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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서 읽고 요약하기

공부머리 독서법(1부)05 책과 담쌓은~06 독서형인재~

by 책맘**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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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초보 독서가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

01 초등 우등생 90%는 왜 몰락하는가?                                   

02 언어능력이 성적을 결정한다.                                               

03 이야기책은 어떻게 성적을 올리는가?                                   

04 이야기책도 싫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 

05 책과 담쌓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 돌파구를 찾아라

06 독서형 인재가 되는 첫걸음

07 무엇이 우리 아이의 읽기독립을 가로막는가?                        

08 툭하면 바뀌는 입시제도, 흔들리지 않는 대처법은?

 

05 책과 담쌓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 돌파구를 찾아라

-책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

초등 고학년, 청소년기의 읽기 열등상태는 자기연령수준에 맞는 글의 논리적 복잡성을 해독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단어하나가 아니라, 덩어리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을 ‘논리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활자를 읽는 동안 활발하게 사고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물이 액체상태로 존재할수 있는 거리의 범위’라는 표현을 읽는 순간, 즉각적으로 이것이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글에서 직접 드러나지는 않지만, 관련지식을 생각해내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4개월 만에 전교 꼴찌를 탈출한 비법

현규는 중2 겨울방학 무렵 만난 학생이다. 현규는 초등3학년 수준의 언어능력과 평균 30점대의 학교 성적을 가진 학생이었다. 4개월간 다섯권의 청소년소설을 읽었고, 다른 학원은 일절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

독서를 시작한지 2개월만에 언어능력은 초6수준으로 올랐고, 4개월후 치른 학교 시험에서 평균 64점을 기록했다.

현규가 책을 진짜로 한 문장 한 문장 이해하면서 읽은 결과였다.

-반복독서는 힘이 세다

초등고학년, 청소년기의 읽기 열등상태를 개선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 언어수준에 맞는 책을 많이 있는 ‘레벨독서’를 활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연령수준에 맞는 책을 내용을 이해할 때까지 되풀이해서 읽고 또 읽는 ‘반복독서’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레벨독서는 상대적으로 실행하기는 쉽지만,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반복독서는 언어능력이 어떻든 자기 연령에 맞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인데, 처음 읽을 때 아이는 줄거리 중 상당 부분을 놓치게 되지만, 두 번째 읽을때는 안보였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반복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는 책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이해하면서 읽게 된다.

전에는 해본적이 없던 진짜 그 내용을 이해하는 독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언어능력 평가로 동기 부여하기

아이가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아이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어느정도의 언어능력을 가졌는지, 이 언어능력으로 얼마나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언어능력평가를 통해서 말이다.

저자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6개월에 한번씩 언어능력 평가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유는 첫째 아이의 출발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이고,

둘째는 책 읽기에 따른 언어능력 추이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  6개월뒤의 언어능력 평가는 그간의 독서에 대한 냉정한 평가이자 확인인 셈이다.

1단계: 주니어토클은 (재)한국언어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언어능력평가도구이다.

개인별 응시는 불가능하고 단체예약제로 평가받을 수 있다.

단체응시가 힘든 경우 인터넷 카페 ‘공부머리독서법’의 기초언어능력 평가지를 활용할 수 있다.

주니어토클이든 기초언어능력평가든 한 종류의 시험지를 정해 정기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1단계를 통과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언어능력 평가도구로는 ‘토클(Tokl 국어능력인증시험, 중학생~성인대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편집본‘이 있다.

책을 읽으면 언어능력이 올라간다. 올라간 언어능력은 각종평가도구를 이용해 측정할 수 있다.

만약 4개월이나 6개월간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아이의 언어능력평가점수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읽기 열등상태인 아이는 선천적인 결함이 있는게 아니다.

읽기 훈련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다.

읽기 훈련을 꾸준히 함으로 극복할 수 있다.

 

06 독서형 인재가 되는 첫걸음

-교육선진국이 꿈꾸는 인재

초등3학년 저자를 찾아왔던, 태현이는 독서광이었다.

태현이의 언어능력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려고 언어능력평가를 해보았다.

평가 결과는 87점 초등4학년 태현이는 중등3학년 수준의 언어능력을 갖고 있었다.

평균 90점대 초등우등생들은 많지만, 그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고 학습지를 풀고 시험공부를 해서 그 점수를 받은 것이고 태현이는 학교 수업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독서만으로 얻은 점수였다.

공부를 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숙련된 독서가가 되는 것이다.

핀란드가 세계1위 교육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독서교육 덕분이다.

-조기교육이 불법인 핀란드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교육선진국 영유아들은 뭘 배우는 법이 없다.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보낸다.

핀란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하는 일은 아이들이 놀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지키는 것이다.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사고가 생기지 않는 한, 선생님은 놀이에 간섭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교육적으로 해주는 일도 아이가 원할 때 책을 읽어주거나 도서관에 함께 가는 게 전부이다.

책 읽어주기는 아이가 그만하고 싶을 때 끝난다.

또한 핀란드는 8세 미만의 아이에게 문자를 가르지는 것을 아예 법으로 금지해놓았다.

대부분의 유럽 선진국이 조기 문자 교육을 금지한다.

-우리 아이 뇌는 괜찮을까?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조기교육열풍은 굉장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조기 교육이 아이의 뇌를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뇌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고 태어나며, 6세까지는 감정, 정서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7세 이후에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준비를 끝낸다.

영유아기는 감정과 정서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면서 동시에 학습을 할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

완성되지 않은 자동차를 물고 고속도로로 달리면 무리가 오듯이, 이 시기에 공부를 시키면 학습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아이의 뇌는 손상을 입게 된다.

학습치료센터를 찾는 아이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은 학습무기력 증상이 생기고,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마음을 헤아리는 15분

<하루15분, 책 읽어주기의 힘>(북라인)의 저자이자 미국의 저명한 독서교육전문가인 짐 트렐리즈는 책 읽어주기가 아이의 학습능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일단 그림책 읽어주기는 아이의 대죄변연계를 발전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이는 부모의 품에 안겨서 책을 읽고 부모의 과장된 연기에서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며 스스로 연기자가 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는 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아이가 같은 책을 여러번 읽다보면 그 과정에서 사고력과 관찰력 어휘력 창의력이 증가하고

이야기의 구조도 내면화하게 된다.

책을 읽어주면 줄수록 아이는 책을 더 좋아하게 되고, 책은 엄마 아빠와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이고, 신나는 이야기가 가득한 놀이가 된다.

핀란드는 학교에서 시험을 치지 않는데, 딱 한가지 주기적으로 보는 테스트가 있다.

바로 독서능력진단검사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계속해서 점검하는 것이다. 작가의 말로 다시 말하면 국가차원에서 공부머리독서법을 제도화한 것이다.

 

 

이글은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지음 (출판사 책구루)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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